"교직원 마음 돌본다" 국립군산대, 전문 상담기관과 업무협약

권태혁 기자
2026.02.12 10:49

교직원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적 안정 지원

군산대 학생상담센터와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 마음따숨상담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11일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 마음따숨상담센터와 교직원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오연풍 군산대 학생상담센터장과 신나라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장, 최이화 마음따숨상담센터장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직원 심리상담 제공 △정신건강 바우처 사업 연계 및 상담실 지원 △위기 사례 발생 시 자문 제공 △교직원 정신건강 증진 교육·예방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과 교직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시 장소 제공 등이다.

신 센터장은 "교직원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 센터장은 "교직원 정신건강은 대학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정서적 회복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방 중심의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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