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 놀이치료학과와 미술치료학과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5회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은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근거해 발달 지연 및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행동·놀이·미술 등 영역에서 재활과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다.
대구사이버대 놀이치료학과와 미술치료학과는 이번 인증으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인정받았다. 대학원 미술상담학과 역시 '미술심리재활' 영역 운영학과로 인정돼 학부와 대학원 모두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갖췄다.
이들 학과는 학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발달심리, 아동상담, 치료이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사례 관리 중심의 현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근용 총장은 "우리 대학이 발달재활 및 아동치료 분야에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놀이·미술치료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