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지난 14일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공공조달분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투자설명회인 'IBK창공 PLUS With 조달청'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달청은 IBK기업은행과 협업해 2024년부터 매년 2회씩 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8개 혁신제품 지정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발표했다. △다리소프트 △나노일렉트로닉스 △에이트테크 △퀀텀캣 △오렌슈츠 △씨드앤 △플라스바이오 △트윈나노 등이 참여했다.
그동안 진행된 4차례의 투자설명회에는 32개 기업이 참여해 11개 기업이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희훈 혁신조달기획관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더 큰 성장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이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