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 사장이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진행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은 2번째 행보다. 이달 초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앞서 GH는 해당 계획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 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와 북수원 테크노밸리, 주요 산업단지,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권역별 핵심 사업지를 순회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사장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일정"이라며 "현장 중심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작업자 한 명까지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GH는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