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ICT·보안 실무형 인재 키운다…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맞손'

이민호 기자
2026.05.13 18:07
극동대학교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관계자가 극동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 및 보안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극동대

극동대학교가 13일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정보통신 및 보안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대학 교육·연구 역량과 정보통신기술사회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홈 보안, 홈네트워크 보안, AI 보안 등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학생 현장실습, 기술사 멘토링, 실무 중심 보안교육, 자격 취득 지원,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운영 등이다.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보안 이슈를 직접 이해하고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류기일 극동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의 멘토링과 실무 경험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우기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회장은 "홈네트워크 보안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분야"라면서 "기술사회가 보유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극동대학교 학생들이 실무를 접할 수 있는 멘토링, 교육,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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