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남편과 경주 난임 한의원 찾아…"장항준 부부 다녀온 곳"

서동주, 남편과 경주 난임 한의원 찾아…"장항준 부부 다녀온 곳"

박다영 기자
2026.05.13 19:10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의 아픔을 딛고 임신을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의 아픔을 딛고 임신을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의 아픔을 딛고 임신을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최근 서동주가 남편과 경북 경주의 한 유명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한의원은 130년 전통의 내력으로 이른바 '임신 성지'로 불린다. 서동주는 난임 전문으로 유명한 이 한의원에 대해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장항준 감독님과 김은희 작가님 부부가 그 한의원에 다녀온 뒤 임신이 됐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의 아픔을 딛고 임신을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의 아픔을 딛고 임신을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한의원에서 서동주는 그동안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자 채취만 10 차례를 진행했고 유산도 한 번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의사는 서동주 이후 남편까지 진맥하며 "아기 낳으면 100% 딸바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20일 치 한약을 받았다. 서동주는 "결론적으로 제가 체력이 너무 좋고 성격이 긍정적이라 힘든 줄 모르고 잠도 안 자고 혹사하면서 살아서 이런 상황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며 "임신 문제만 아니면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이어 "결과와 상관 없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하고 있다는 느낌"이라며 "노력했음에도 안 된다면 그것 또한 내 운명이라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이 홀가분해졌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2010년 중매를 통해 만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서동주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계류유산 사실을 고백하며 칠복이(태명)를 떠나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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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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