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을 제1차관으로 임명했다. 실장 직급을 단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곧바로 차관직을 맡으면서 파격 인사로 평가된다.
현 신임 차관은 서울대 간호학과 학사·서울대학원 보건학 석사 출신으로, 19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보험약제과장·응급의료과장·보육정책과장·보험정책과장·인구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현 차관은 지난해 11월 장관 직속 대변인이 되면서 실장급으로 승진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여성 대변인이 나온 건 처음이었다.
△1974년 서울 △세화여고 △서울대 간호과 △서울대 보건학 석사 △샌디에고주립대 보건학 석사 △행정고시 42회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보건복지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