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이상영 조교사 400승 고지 안착

부산=노수윤 기자
2026.08.13 16:36

2007년 데뷔 쏜살·백두의꿈 등 명마 배출 명조교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이상영 조교사./사진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상영 조교사가 지난 7일 열린 부경 6경주에서 '파초의꿈'의 우승으로 개인 통산 400승 고지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주에서 파초의꿈은 1, 2위 접전을 펼치다가 직선주로 진입과 동시에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이 조교사에게 400승의 영광을 안겼다.

올해로 데뷔 19년 차를 맞은 이 조교사는 2주 전 출전한 7번의 경주 중 6번이나 순위권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보여줬다. 2023년과 2024년 서울마주협회장배 디펜딩 챔피언인 '쏜살'을 비롯해 '백두의꿈' 등 명마를 배출해 낸 명조교사다.

이번 우승으로 이 조교사는 통산 전적 4367전 400승(승률 9.2%·복승률 18.3%· 연승률 27.5%)이라는 의미 있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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