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사 선정 기술도입 등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 대상 수소기업 13개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3개사에는 기업당 최대 4500만원의 지원금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취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기술도입·이전 △장비활용 △공정혁신 △시장조사 △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KGS 안전·실무자 역량교육 등 수요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
△타겟형 판로개척 △연구개발 중심 전문가 및 시험센터 연계 활용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연구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사업이 수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망 수소기업의 지속적인 발굴·육성으로 경남의 수소산업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경남도는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돼 5년째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2개 수소기업을 지원해 이 중 9개사가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