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도망 다니지 않았다"며 "11월초부터 기자들이 수십명씩 와서 매일 벨을 두고 문을 두드려 도저히 집에 있을 수 없어 기자들을 피한 것이다. 그땐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 채택도 되기 전"이라고 말했다.
이상배 기자
2016.12.2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