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참의장, 美 알링턴 국립묘지 및 6·25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정한결 기자
2026.07.15 10:10

[the300]

7월 14일(현지시간) 진영승 합참의장이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진영승 합동참모본부의장이 14일(현지시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계기로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15일 합참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어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추모했다.

진 의장은 "대한민국은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워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은 이러한 희생과 신뢰를 토대로 발전해 온 혈맹으로서, 앞으로도 양국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 가

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 의장은 15일(현지시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역내 안보현안 및 3국 안보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한미 및 한일 양자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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