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지난 22일 본관 회의실에서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대학 교수, 관내 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로 구성된 10인은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안산대는 금년부터 자유학기 정책에 부응해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를 설치, 중학생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심영석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자유학기 제도에 대비해 이미 19개의 인성 및 전공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특히 '나의 직업은 방사선사'와 같은 전공프로그램은 학과 특징을 살린 직업교육 인프라 및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주성 총장은 "요즘 시대는 일찍부터 직업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대학은 지역사회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자유학기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