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는 최근 성호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대는 지난 3월 성호중과 자유학기 진로체험 협약을 체결, 지난달 29일에 시작해 6주간 매주 화요일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사회복지과, 금융정보과, 멀티미디어디자인과 등 6개 학과에서 진로체험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에는 성호중 155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강석봉기념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학과로 방문, 진로체험 시간을 가졌다.
심영석 교무처장은 "안산대는 자유학기 정책에 발맞춰 올해 3월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를 설립하고 19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관내 중·고교 학생들의 진로 교육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