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이 개발한 학생 친화적 어플리케이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 초 개강과 함께 선보인 '코리아텍 다담-e' 앱은 재학생이 장학, 봉사활동, 상담, 생활관, 학생식당 음식 메뉴, 셔틀버스 운행시간 등 학생지원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학 홈페이지와 교내 통신망(아우누리), SNS상에 있는 학생 관련 서비스 콘텐츠를 통합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 앱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학생지원팀이 중심이 돼 상담진로개발센터, 생활협동조합, 생활관 등 학생 관련 부서와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단체 대표들간 회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코리아텍 다담-e는 출시 20일 만에 다운로드 수가 1천 6백 건을 육박했다. 총 재학생 중 1/3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학생들은 이용후기를 통해 "일일이 홈페이지에 들어가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데 불편함을 느꼈는데, 코리아텍 다담-e은 클릭 몇 번으로 모두 가능하게 돼서 너무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승재 코리아텍 학생처장은 "재학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활용하도록 하는데 신경을 썼다"면서 "기숙사 신청, 셔틀버스 실시간 위치 확인 등 추가적인 기능을 보완해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텍 다담-e는 Play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