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고졸인재 잡 콘서트서 첨단 학습 콘텐츠 선보여

권현수 기자
2017.03.23 11:13

코리아텍은 22~23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중소기업청 등이 공동 주최한 2017 대한민국 고졸인재 Job Concert에 참가해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등 최첨단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교 인재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마이스터고·특성화고·일반고 등 2만 5천 명의 학생과 공공기관, 일반 기업, 일학습병행기업 등 대·중소기업 100여 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채용 박람회다.

코리아텍 기술·공학 이러닝 전문 교육기관인 온라인평생교육원과 듀얼공동훈련센터가 행사 기간 참가자들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첨단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 및 체험기회 제공과 일학습병행 학과 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증강 현실 기반의 홀로렌즈를 활용한 기계 가공의 기본인 머시닝센터(대형장비) 대한 장비 실습 훈련 ▲가상현실 교육의 일환으로 오큘러스(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를 활용한 반도체 생산시설인 클린룸 출입자 대처 관리 ▲지스페이스(Zspace)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구성하는 기본기판(PCB) 소자 조립 실습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한다.

듀얼공동훈련센터는 코리아텍 일학습병행학과(기전융합공학과, 기계설비공학과, 강소기업경영학과) 및 고숙련 마이스터과정에 대한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부스에서 한 고등학생이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기반의 홀로렌즈를 활용한 기계 가공의 기본인 머시닝센터(대형장비) 대한 장비 실습 훈련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