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에서 모녀로 추정되는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과 20대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소방이 발견했다.
당시 소방 당국은 이들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함께 주거지를 찾은 상황이었다.
이들을 구조 당국 도착 당시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이들을 모녀 사이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