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2시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에 있는 야산에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 불은 인근 지역인 대강면 당동리와 단양읍 후곡리·덕상리로 확산 중이다.
불길 확산하자, 단양군은 산불 발생 1시간 10여분 만에 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당동리와 단양읍 후곡리·덕상리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대피소로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