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18세'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김소영 기자
2026.02.23 08:19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사진=뉴스1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사진=뉴스1

가수 정동원(18)이 해병대에 입대한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정동원은 이날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해병대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해병대에 자원해 합격한 정동원은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에게 조언을 듣는 등 군 생활에 대한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 바 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팬들을 향해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고 마음으로만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또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사 역시 정동원이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07년 3월생 정동원은 2019년 싱글 '미라클'로 데뷔했다. 이듬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와 아이돌 'JD1'으로 활동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입대를 앞두고는 지난 5일 새 리메이크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했으며 13일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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