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달천서 낚시꾼이 변사체 발견…"신원 미상, 부패 심해"

김소영 기자
2026.04.13 22:55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으로 본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북 괴산군 청천면 달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1분쯤 달천에서 낚시하던 40대 남성이 "시체를 발견했다"고 112에 신고했다.

시신 부패 상태가 심해 신원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소지품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을 수습한 경찰은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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