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면 대신 이것"…엄정화 다이어트 비결 레시피 [셀럽웰빙]

마아라 기자
2026.06.08 15:06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선보인 샐러드 레시피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엄정화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선보인 샐러드 레시피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나의 온앤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비빔국수 샐러드 레시피를 선보였다.

엄정화는 양배추, 당근, 차돌박이를 주재료로 한 샐러드를 만들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당근과 양배추를 국수처럼 가늘게 채를 썰어 담아낸 뒤, 뜨거운 물에 삶은 버미셀리면과 구운 차돌박이를 곁들였다. 여기에 간장,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매실액을 섞어 만든 비빔 소스를 버무려 샐러드를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선보인 샐러드 레시피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엄정화 유튜브 영상 캡처

양배추와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도록 도와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U는 위 건강과 염증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열량은 낮지만 비타민A·C와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양배추의 일부 영양소는 열에 약한 편이다. 가능하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익혀 먹어야 한다면 살짝 볶거나 데치는 정도가 적당하다.

당근은 베타카로틴과 칼륨, 비타민C가 풍부하다. 면역력 관리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채소로 꼽힌다.

엄정화가 선택한 버미셀리면은 동남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가는 쌀국수 면이다. 일반 밀가루 면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나트륨도 적어 부종 관리에 유리하다. 삶으면 수분을 많이 흡수해 같은 무게라도 포만감이 큰 편이다.

버미셀리면은 채소와 차돌박이 같은 단백질 식품을 곁들여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담백한 재료들에는 간장,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매실액 등을 활용한 소스를 곁들이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특히 매실액은 채소 특유의 쓴맛을 줄여주고 설탕보다 부드러운 단맛과 은은한 산미를 더해 양념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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