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한 카페 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25분쯤 양평군 강하면 한 카페 주차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울타리를 뚫고 10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사고는 후진 중이던 SUV가 주차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뒤 경사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며, 동승했던 40대 딸 B씨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