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 주차하세요" 민폐 메모...주차장 알박기에 통쾌한 발길질 [영상]

"다른 곳에 주차하세요" 민폐 메모...주차장 알박기에 통쾌한 발길질 [영상]

채태병 기자
2026.08.0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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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빈자리에 메모 붙인 상자를 놓고 '알박기'를 한 비양심 운전자 행동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 남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4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한 남성이 주차장 빈자리에 놓인 종이 상자를 발로 차는 모습의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을 공개한 제보자 A씨는 "주차장 빌런 퇴치하는 상남자"라며 "빈자리에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관련 사진에는 빈자리에 놓였던 상자 모습이 담겼다. 해당 상자에는 "아들이랑 밥 먹으러 가니 다른 곳에 주차하세요"라고 적힌 메모가 부착돼 있었다.

주차장 빈자리에 메모 붙인 상자를 놓고 '알박기'를 한 비양심 운전자 행동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 남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SNS 캡처
주차장 빈자리에 메모 붙인 상자를 놓고 '알박기'를 한 비양심 운전자 행동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 남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SNS 캡처

A씨에 따르면 영상 속 남성은 메모를 보자마자 상자를 발로 찬 뒤 공간에 자신의 차를 세웠다고.

최근 온라인 등에서 주차 자리 맡기 문제가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 앞서 서울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중년 여성이 "우리 차가 금방 온다"며 다른 차의 주차를 막는 영상이 공유돼 비판받기도 했다.

A씨 제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상자를 놓으면 아무도 주차를 안 할 거라고 생각한 게 웃기다", "추가 요금 내고 고정석처럼 쓰는 것도 아닌데 무슨 배짱인지", "사이다 대처에 박수를 보낸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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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안녕하세요. 채태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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