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드유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하여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했다. 키움 구단은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오드유스의 써머와 마이카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써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구자로 선정되었으며, 마이카는 한국에서 첫 야구장 방문에 설렘을 드러냈다.
걸그룹 오드유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한다.
키움 구단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걸그룹 '오드유스'의 써머와 마이카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11월 데뷔한 오드유스는 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키움 구단은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Babyface'로 돌아온 오드유스는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오드유스는 지난해 4월에도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시구 행사를 진행했다. 써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구자로 선정됐다.
시구를 맡은 써머는 "지난해에 이어 또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설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린다. 영광스러운 자리인 만큼 더 멋진 시구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시타자 마이카는 "초대해주신 키움 히어로즈에 감사하다. 한국에서 첫 야구장 방문이라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