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선수·유망주 총출동!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횡성서 개최...세계 무대 앞둔 전초전 열린다

OSEN 제공
2026.04.16 09:59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2026년 두 번째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3월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처음으로 실전에 나서는 점검 무대였다. 또한 5월에 열릴 2026 세팍타크로 월드컵대회와 세계 선수권대회,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중요한 대비 무대로 평가받았다.

[OSEN=고성환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세팍타크로대회로 지난 3월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처음으로 실전에 나서는 점검 무대다. 또한 오는 5월 ‘2026 세팍타크로 월드컵대회’를 비롯하여 ‘2026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그리고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중요한 대비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남녀 실업, 대학, 고등부 등 전국 각지의 팀들이 참가해 각 부문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세팍타크로협회가 주관하며 횡성군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처음으로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대회”라며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명기 횡성군수는 “전국 규모의 세팍타크로대회를 횡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서는 횡성군 지역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세팍타크로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세팍타크로 종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관련 정보와 경기 일정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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