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두 번의 우천 중단으로 4시간 29분이 걸린 혈투 끝에 두산 베어스가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시즌 전적 27승28패2무를 기록했고,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27승27패1무가 됐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두 번의 우천 중단으로 4시간 29분이 걸린 혈투, 결국 두산 베어스가 웃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챙긴 두산은 시즌 전적 27승28패2무를 만들었다. 2연패에 빠진 한화는 27승27패1무가 됐다.
경기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6.04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