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2일 고척 한화전서 '플렉스 파트너데이' 개최

박수진 기자
2026.06.10 15:43
키움 히어로즈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업 '플렉스'와 함께 '플렉스 파트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플렉스 장해남 대표가 시구자로, 송호진 이사가 시타자로 나섰으며, 플렉스 임직원 약 220명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했다. 장해남 대표는 시구자와 시타자가 착용한 등번호 '10번'에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의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플렉스의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맞아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업 '플렉스(flex)'와 함께 '플렉스 파트너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기념해 마운드에는 플렉스 장해남 대표가 시구자로, 타석에는 플렉스 송호진 이사가 시타자로 나선다. 또한 플렉스 임직원 약 220명 전원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한 뜨거운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시구자와 시타자가 착용하는 등번호 '10번'에는 특별한 포부가 담겼다. 장해남 대표는 "등번호 10번에는 플렉스가 10의 10제곱 달러, 즉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의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의미를 담았다"라며 "플렉스와 키움히어로즈 모두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길 응원하겠다"는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파트너데이를 함께하는 '플렉스'는 현재 기업가치 5,000억 원을 인정받은 차기 유니콘 기업이다. 기업·조직·구성원의 맥락과 구조를 아우르는 관계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Relations Driven AX(AI 전환)'를 실현하며, 기업용 AI 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세워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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