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공연에 특별 출연한다고 FIFA가 발표했다. 이번 폐막식에는 라우라 파우지니, 니콜 셰르징거, 로비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축하 무대를 꾸몄다. BTS는 저스틴 비버, 마돈나 등과 함께 하프타임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제니퍼 허드슨은 미국 국가를 불렀다.
'글로벌 슈퍼스타' 톰 크루즈(64·미국)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공연에 특별 출연한다. 영화 미션임파서블 한 장면처럼 공중 낙하쇼를 펼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FIFA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열리는 폐막식을 통해 역사적인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고 15일 밝혔다.
FIFA는 가수 라우라 파우지니, 니콜 셰르징거, 로비 윌리엄스,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IShowSpeed)가 폐막식에서 공연을 펼칠 것으로 예고했고, 톰 크루즈도 특별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FIFA는 "세계적인 음악·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킥오프를 앞두고 잊지 못할 축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는데, 일각에선 톰 크루즈의 공중 낙하쇼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세계적인 가수 제니퍼 허드슨은 결승전을 앞두고 미국 국가를 부른다. BTS는 저스틴 비버, 마돈나, 샤키라 등과 함께 하프타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폐막식은 결승전 킥오프 90분 전부터 시작되고, 하프타임 쇼는 준비시간 등을 더해 3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결승은 스페인, 그리고 아르헨티나-잉글랜드의 4강전 승자의 맞대결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