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다니엘·문정현·박무빈 등 배출'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제천서 개최! 역대 최다 843명 참가

박수진 기자
2026.08.06 12:13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이 14일부터 17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843명이 참가하며 연령별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전 경기는 KBL 공식 유튜브 채널인 KBL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포스터. /사진=KBL
2019년 에디다니엘이 대회에 나선 모습. /사진=KBL

KBL 유소년 선수들의 최대 축제인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펼쳐진다.

2007년 첫선을 보인 이 대회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KBL 대표 유소년 행사다. 문정현(수원 KT), 양준석(창원 LG), 박무빈, 김건하(이상 울산 현대모비스), 에디 다니엘(서울 SK) 등 현재 프로농구 무대를 누비는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유소년 시절 거쳐 간 관문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는 역대 최다인 총 843명의 참가자가 출전표를 던지며 뜨거운 열기를 예고했다. 개최지 역시 기존 강원도 양구에서 충북 제천으로 장소를 옮겨 제천체육관, 세명대학교 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등 총 3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치러진다.

경기는 U9, U10, U11, U12, U14, U15, U18 등 연령별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은 2개 조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를 거친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경기 규정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전 부문 공통으로 7분 4쿼터제로 진행되며, 공격 제한 시간은 U11 이상 24초, U9 및 U10은 30초가 적용된다. 3점슛 규정은 U11 부문부터 적용되며, 연장전에 돌입할 경우 3분간 먼저 4점을 올리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을 취한다.

미래 프로농구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의 전 경기는 KBL 공식 유튜브 채널 'KBL 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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