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가 폭염 취소 이후 재개되는 KBO리그 경기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SSG는 10일 “오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공식 협력 의료기관인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함께 ‘플러스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플러스정형외과의원은 2021시즌부터 SSG의 공식 협력 병원으로 지정돼 선수단에 즉각적인 의료 지원과 응급 대응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상 진단(MRI), 정기 건강검진 지원, 홈경기 구급차 및 응급구조사 파견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 중이다.
SSG와 플러스정형외과의원은 이번 브랜드 데이를 맞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구단 SNS 채널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에게 '검진권'을 증정한다. 경기 당일에는 이닝간 퀴즈와 SSG 선수의 홈런 발생 시 관람객 추첨을 통해 '종합 검진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전 행사로는 플러스정형외과의원 임직원 30명이 그라운드에 나서 선수단을 맞이하는 ‘어메이징 로드’가 진행된다. 이어 승리 기원 시구는 플러스정형외과의원 정새롬 대표원장이, 시타는 전재균 원장이 맡는다. 이날 구장에는 플러스정형외과의원 임직원 및 가족 140여 명이 방문해 SSG의 승리를 함께 응원한다.
앞으로도 SSG는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