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네오이녹스, 대중국 전자상거래 기반 구축

김세연 기자
2015.12.02 14:39

중국석유생활망 연계 B2B사이트 오픈…타 中기업 거래에 확대 적용

더벨|이 기사는 12월02일(14:33)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유통사업 진출에 나선네오이녹스엔모크스(이하 네오이녹스)가 전자상거래 기반을 마련했다.

2일 네오이녹스는 중국석유로의 한국 제품 공급을 위한 B2B사이트(www.neob2btrade.co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개설된 사이트는 중국석유망에 공급되는 △화장품 △쥬얼리 △건강식품 △식품 △생활용품 들로 구성되며 조만간 중국석유생활망의 온라인 복지(회원)몰과 연계돼 운영될 예정이다.

네오이녹스 관계자는 "시험 가동과 제품 선호도 분석을 통해 이번 주부터 온라인 사이트가 정상 가동 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수 백개의 제품에 대한 실시간 조회와 상담, 선정이 가능해져 저비용 고효율의 무역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내 납품을 희망하는 국내기업들도 사이트를 통해 직접 제품 정보를 올리는 등 스스로 온라인상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어 국내 중소업체의 대중국 수출창구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오이녹스는 B2B사이트 기반 온라인 유통 서비스를 향후 시노펙(SINOFEC)그룹, 중국해양석유공사 등 다른 중국 기업들과의 거래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종희 네오이녹스 대표이사는 "B2B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석유와 추진해 온 유통사업이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다"며 "조만간 중국석유와의 거래에 따른 매출 발생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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