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주식 체험 이벤트 참가자가 약 2주 만에 3000명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키움증권이 지난 15일 시작한 '사십딸라(40달러)로 미국 주식 체험하기'는 미국 주식 투자 경험이 없는 고객에게 4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40달러 지원금을 주는 대신 거래를 하지 않으면 회수하는 방식이다.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별도로 예수금을 넣지 않고 잔고에 지급된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라 고객의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고객이 어렵게 생각한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첫걸음을 이 이벤트를 통해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해외주식 투자 특화 기능을 갖춘 키움증권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