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글로벌소비트렌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29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경기 상승기에 경기소비재 비중을 늘려 성과를 극대화하고 경기 침체기에는 필수소비재 비중을 확대해 방어 효과를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최신 소비 트렌드와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기업들을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주요 투자종목으로는 테슬라, 엔비디아, 메타, AMD 등이 있다. 최근 러닝 트렌드로 성장 중인 온러닝의 온홀딩스와 호카의 데커스에도 투자한다. 남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메르카도리브레와 미국 내 건강식 선호 증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CAVA도 구성 종목에 포함됐다.
이정욱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매니저는 "이 ETF는 경기 변동과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비재 섹터 비중을 조절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빠르게 포착해 안정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