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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는 8일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14%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7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 폭이 감소했다.
투비소프트는 금융 비용 상승과 원가 상승, 전반적인 경기 악화 속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배구조 개선, 손실 자회사 매각 등을 통한 경영 안정화 및 대기업 및 주요 공공, 금융기관들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유통, 물류 분야에서는 현대백화점과 에어인천에 라이선스를 공급했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구축 사업에 납품했다. 금융권에서도 우리금융에프엔아이, IBK기업은행에 제품 공급을 통해 금융 I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투비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중 AI 기반의 신규 솔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 전환 고도화를 통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시장 전반에 걸친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올해 1분기부터 준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며 "지속적인 AI 융합 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올해 이익 목표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