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수처리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기업 한성크린텍이 지난달 9일 공시한 최대주주 등의 자사주 매수계획을 예정대로 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는 결제일 기준 지난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약 1개월간 최대주주 등이 보고서 제출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 2% 상당의 한성크린텍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신뢰 확보와 동시에 실적에 대한 자신감 뿐만 아니라 중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프라 조성 가속화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한성크린텍의 수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는 중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