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증권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상상인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은 줄줄이 신고가를 찍었다. 제21대 대선 후보들이 증시 부양책을 내놓자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 주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상상인증권은 전날 대비 164원(23.94%) 오른 849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8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등락률 3.05%), NH투자증권(1.38%), 유화증권(1.34%), 키움증권(1.18%)도 현재 상승 중이다. 장 중 신고가도 경신했다.
새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 주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선 후보자들이 "코스피 5000시대", "박스피 오명 탈출" 등을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