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닉스(5,370원 ▲120 +2.29%)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창문형 에어컨 2.0'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역대급 무더위 전망에 따라 에어컨 수요가 앞당겨지는 가운데, 설치 편의성과 경제성을 내세워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위닉스 창문형에어컨은 저전력·고효율 듀얼 인버터를 적용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 약 1분 내 설치가 가능한 간편 설치 설계를 갖췄다. 또한 약 32dB(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설계를 구현해 야간 취침 시에도 정숙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 '위닉스 창문형에어컨 2.0'은 기존 1세대 모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저소음 모드 △신규 색상 '프로스트 실버' △기본 구성품 2종(창문 틈 문풍지, 배수호스) 등을 추가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50년간 축적된 제습·냉방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 시 등록일 기준 1년 이내 고객에 한해 총 2년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닉스는 오는 16일 쿠팡에서 '창문형에어컨 2.0' 선론칭을 기념해 특별 할인과 함께 구매 다음 날 '로켓 무상 설치'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