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DB증권이 분할 계획을 철회한 파마리서치에 대해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목표가(49만원) 대비 42.9% 높인 것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은 DB증권 연구원은 "분할 철회로 인해 실질사업 법인인 파마리서치의 톡신 사업 분리, 기존 M&A(인수합병)에 따른 사업 모멘텀 상실 우려가 해소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1311억원, 영업이익은 54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7.7%, 78.5% 증가하고 OPM(영업이익률)은 41.9%가 전망된다"며 "역대 최대 의료 관광 성장 추세에 힘입어 의료기기 내수 매출 598억원(90.6% 증가)로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