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사업을 영위하는 두산테스나 주가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후 3시 기준 거래소에서 두산테스나는 가격제한폭(29.96%)까지 오른 3만535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테스나 주가가 오르는건 이날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22조원이 넘는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하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테스나는 삼성전자의 CIS 웨이퍼 테스트 1차 벤더업체로 전체 매출의 95%가 삼성전자에서 발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테슬라를 대상으로 대규모 반도체 위탁생산을 할 경우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두산테스나 매출액은 3731억원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