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메타케어, 상반기 매출 118억, 전년비 21% 증가

김지원 기자
2025.08.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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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케어는 상반기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58%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 의료기관의 의약품, 의료기기 공급 수요가 증가하며 매출이 확대됐다”며 “헬스케어 인프라 사업도 호조를 보이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메타케어는 올해 상반기 사업 대상을 기존 종합병원·준종합병원에서 전국 단위 약국으로 확장했다. 앞으로도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공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탈모 의료 컨설팅 기업을 통해 의료기기 공급 사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메타케어 이수진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기업과 협력을 논의 중”이라며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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