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파이어족에게 배운다"…싱글파이어 '파이어클럽' 순항

정한결 기자
2025.10.23 06:00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 /사진제공=파이어클럽.

구독자 42만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20일 공식 론칭한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순항하고 있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파이어클럽 수강생들은 내부 게시판을 통해 강사진과 소통하며 학습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 수강생은 "잘 배워보겠다"며 "(강사진의) 오프라인 강의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다른 수강생도 "차분히 정리된 배당주 투자를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김채성)'는 매월 1000만 원이 넘는 배당금을 수령하는 실전 투자 유튜버다.

포메뽀꼬는 총 16강에 걸쳐 미국 ETF 투자 설계 및 방법론을 강의한다. 투자 실패 원인 분석, 자산배분, 은퇴를 위한 포트폴리오 및 절세·인출 전략까지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룬다. 리치노마드는 총 10강을 통해 매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배당주 투자의 핵심을 전수한다. 유망 배당주 발굴법부터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세금 관리, 투자 마인드셋 등 실전 노하우를 압축해 담았다.

각 강사의 제 1강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강료는 오픈 할인 혜택으로 포메뽀꼬 29만원, 리치노마드 27만원이며, 결제 시 180일간 모바일과 PC에서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파이어클럽 강의 페이지와, 무료 체험 강의 및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프로모션 웹사이트는 싱글파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 공지사항 및 댓글, 영상 설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