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등락률 기준 역대 6위

코스피가 7200대에서 단숨에 7800대로 올라서면서 역대 최대 상승폭 기록을 갈아치웠다. 등락률은 역대 6위, 올해 3위였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거래를 마쳤다. 일일 코스피 상승폭 최고치다. 직전 기록은 지난 3월5일 기록했던 490.36포인트(9.63%)였다.

코스피는 올해 역대 상승폭 1~10위를 모두 다시 썼다. 올해 코스피가 8000포인트까지 오르는 등 급격히 상승하면서 일일 등락폭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위는 지난 6일(447.57포인트), 4위는 지난달 1일(426.24포인트), 5위는 지난달 8일(377.56포인트), 6위는 지난 2월3일(338.41포인트), 7위는 지난 4일(338.12포인트), 8위는 지난 11일(324.24포인트), 9위는 지난 3월18일(284.55포인트), 10위는 지난 3월10일(280.72포인트)다.
이날 코스피 등락률은 8.42%로 역대 6위에 올랐다. 올해 기준으로는 3위다.
코스피 등락률 1위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0월30일 기록한 11.95%였다. 2위는 지난 3월5일 기록한 9.63%다. 지난 3월5일은 상승폭 기준 역대 2위, 올해 기준 등락률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위는 코로나19에 따른 폭락장 직후 반등했던 2020년 3월24일(8.6%), 4위는 IMF 직후인 1998년 6월17일 기록한 8.5%, 5위는 지난 4월1일 기록한 8.44%다. 이날은 올해 기준 코스피 등락률 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