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원큐프로'가 제13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나증권은 트렌드에 맞춰 AI(인공지능)·개인화 등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표적인 콘텐츠가 '공포탐욕 시그널' 서비스다. 자체 AI 모델을 기반으로 업종·종목별 투자자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공포 탐욕 지수를 계산한 고유 콘텐츠로 투자심리를 직관적으로 나타내 사용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한다. 기간별 점수 비교, 시나리오 기반의 과거 수익률 통계, 차트·보조지표 활용, 시그널 변동시 푸시 알림 등을 통해 투자판단을 지원한다.
당사 거래현황을 활용한 투자 콘텐츠도 제공한다. 수익률·수익금·단타(회전율)뿐만 아니라 자산 상위 1% 고수들의 거래 종목 정보인 '투자고수의 선택'을 확인할 수 있다. 연령대별·투자 경력별·직업별·연수입 등 다양한 그룹단위 거래 종목 현황을 보여주는 '투자 인사이트' 콘텐츠에선 나와 비슷한 투자자가 어떤 종목을 거래하는지 볼 수 있다.
포인트 리워드 서비스도 마련했다. 원큐프로 채널에서 출석 체크나 퀴즈 참여, 이벤트 확인 등 활동을 통해 매월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해외소수점 주식 또는 매수 쿠폰으로 전환 가능하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더 나은 증권 앱 서비스 환경을 만나볼 수 있도록 내년 6월을 목표로 앱 플랫폼 재구축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