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첫 단독 콘서트에서 2만 4000관객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
NCT WISH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130개 상영관 라이브 뷰잉을 진행했으며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미국, 일본,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팬에게 2·3회 차 공연을 생중계했다.
이번 공연은 NCT WISH의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하고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오픈했으며 3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총 2만4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NCT WISH는 "3일 동안 공연하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만큼 매 순간이 꿈같았다"며 "앞으로도 시즈니가 걷는 길 위에서 함께 걸으며 여러분을 응원하고 더 높이 올라갈테니 우리 오래오래 보자"고 말했다.
한편 한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NCT WISH는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전 세계 16개 지역을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