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개인 투자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공세를 받아내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지수는 7.66포인트(0.19%)오른 4114.05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8.95 포인트 (0.22%) 내린 4097.44포인트에 하락 출발한 후 장 중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통합시세 기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개인 투자자가 30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2018억원, 815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제약, 금속, 운송장비가 1%대 강세다. 화학, 비금속, 기계·장비, 건설, 유통, 운송·창고, 금융 등은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전기·전지, 의료·정밀, 통신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SK하이닉스는 2%대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도 약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반면 현대차, 기아,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SK스퀘어 등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7.11포인트(0.80%) 오른 891.38을 나타낸다.
개인 투자자가 24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는 54억원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22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과 IT서비스가 각각 1%대, 2%대 강세다.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금속, 의료·정밀, 운송장비 등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종이·목재, 화학, 기계·장비, 전기·전지, 출판·매체 등이 약보합권이다. 비금속은 2%대 약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 알테오젠, 펩트론, 보로노이 등이 4%대 강세를 나타낸다.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 등이 3%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는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파마리서치는 1%대 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3원 내린 146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