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올해 연말까지 예정됐던 '연 3.9% 신용·대출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를 내년말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년에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신용·대출 약정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와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차세대 우리원(WON) MTS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는 글로벌 초대형 투자자 커뮤니티인 스톡트윗츠(StockTwits)와 투자전문가 대상 금융 전문 뉴스 서비스인 MT 뉴스와이어(Newswires)와의 협업으로 해외 주식 투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로 확장된 고객의 투자 여정에 선진화된 AI 서비스로 실질적 가치를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능 강화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투자 편의는 강화하고 투자 문턱은 낮춰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