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조직인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인원과 조직이 대폭 확대된다.
이 대통령은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인력규모에 문제가 없느냐"며 "한 두팀을 더 만들어 팀별로 경쟁을 시키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현 인원 37명으로 금융위 4명, 금감원 20명, 거래소12명, 금감원 단장으로 해서 1팀이 연합군으로 구성됐다"며 "(인력이 확충되면) 1호 2호가 아니라 10호, 50호까지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불공정거래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원천 봉쇄해야 하고 (그러려면) 초기 인력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