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비투(XBITU)는 자사 가상자산 지갑 '엑스비투 프로(XBITU PRO)'가 가상자산 전문매체 유투데이(U.Today) 발간 '2026 가상자산 지갑 가이드'에서 '최고의 지갑'으로 공동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엑스비투 프로는 다자간컴퓨팅(MPC) 기술을 채택해 실시간 자산평가·자동화 포트폴리오·고객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기능을 구현했다.
엑스비투 프로가 이자적립·피어투피어(P2P)거래·카드연동 등 다양한 디지털 경제 기능을 지원한다고 유투데이는 평가했다. 공동 선정제품으로는 △비트겟 월렛(Bitget Wallet) △트레저(Trezor) △코인베이스 월렛(Coinbase Wallet)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엑스비투는 "선정의 결정적 요인은 실사용 편의성 혁신으로, 비자와 마스터카드에 이어 전 세계 결제표준으로 자리잡은 애플페이를 탑재하는 데 성공했다"며 "기업고객이 별도의 복잡한 환전절차 없이 보유 가상자산을 전 세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재단의 가장 큰 고민인 유동성 확보 문제도 해결했다"며 "보유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담보대출'과 안전하게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업용 저축'을 통해 전통 금융권 수준의 자금관리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했다.
엑스비투는 "한국 내에선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으로 많은 기업이 규제완화를 기다리며 사업구상에 머무르는 동안, 엑스비투는 폴란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지난해 1월 글로벌 상용화 서비스를 안착시키며 초격차를 벌렸다"며 "여러 글로벌 재단들로부터 코인 유틸리티 확장 및 파트너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비투는 오는 10일 홍콩에서 개막하는 블록체인·웹3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6'에서 전 세계 규제당국자·기관투자자에게 기술력을 소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