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생리대 사업 추진에 모나리자 20%대 강세

배한님 기자
2026.03.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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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모나리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5원(20.66%) 오른 2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화장지·기저귀·생리대·마스크 등 위생용품 등을 생산한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무관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에게 생리대를 공급하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 계획(가칭)'을 보고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고 무상 공급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같은 위생용품 기업인 깨끗한나라도 전 거래일 대비 199원(10.75%) 오른 2050원을 나타낸다.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말 저가형 생리대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대통령의 감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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