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데이터 기반 매거진 출시…주요 지수 실시간 알림

두나무, 데이터 기반 매거진 출시…주요 지수 실시간 알림

김나경 기자
2026.06.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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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및 주요 섹터·심리지표 분석
AI 뉴스 브리핑 통해 쉽게 시장 해설

사진=두나무 제공
사진=두나무 제공

두나무가 데이터 기반 콘텐츠 '인텔리전스'를 출시해 투자자들에게 주요 지표와 시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텔리전스는 △고품질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과 데이터 해설을 제공하는 '마켓레터' △투자자 교육 콘텐츠 '데이터 디깅' △핵심 뉴스를 분석한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교육 콘텐츠 '밸류업' △주요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대표 콘텐츠 마켓레터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되는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 리포트다. 전문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디깅은 업비트 데이터랩이 제공하는 주요 지표와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현재 △업비트 종합지수변동성 지표 △업비트 공포·탐욕지수 등 총 3편이 공개돼 있다.

기존 AI 뉴스 브리핑 서비스도 인텔리전스에 편입된다. AI 뉴스 브리핑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서비스다.

투자자가 데이터를 넘어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밸류업 섹션도 있다.

실시간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알림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가격, 골든·데드크로스 발생, 변동성 등 총 12종에 대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한다. 시장 변동성 지표가 5%포인트 단위로 상승·하락하거나 업비트 거래 지원 자산 가운데 기술적 분석상 골든·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경우 등 주요 데이터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알림이 제공된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는 "인텔리전스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그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보다 많은 이용자와 공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와 콘텐츠를 연계해 이용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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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

안녕하세요. 편집국 김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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