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주가 왜 이래"...BTS 신곡 발표하자마자 뚝뚝뚝

성시호 기자
2026.03.20 15:15

[특징주]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에 마련된 ‘BTS POP-UP : ARIRANG’에서 아미(ARMY·팬덤명)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하이브 주가가 20일 장중 방탄소년단(BTS) 신곡 공개를 기점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후 3시12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3.95%) 내린 34만5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오후 1시 BTS 신규앨범 '아리랑(ARIRANG)' 공개를 기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날 하이브는 전일 대비 2.12% 오른 36만200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개시, 10여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앨범 공개 약 3분 전 0.28% 오른 35만5500원을 기록했지만, 이내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장중 저점은 4.51% 내린 33만8500원이다.

에프앤가이드가 국내 증권사 20곳을 상대로 집계한 목표주가는 46만4750원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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